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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체질 마다 독이 되는 생활습관과 음식 5가지 체질 마다 독이 되는 생활습관과 음식 남들은 좋다는 음식인데 본인에겐 안맞는 경우가 있다. 한마디로 내 체질과 안맞기 때문이다. 체질을 알면 그 병의 반은 치료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하면 그만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음식과 생활습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체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겠지만, 만약 좋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그만큼 해가 될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내 체질에 따라 독이 되는 생활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1. 폐가 약한 사람 냉온탕욕, 오히려 위험하다. 피부에 탄력을 주기위해서는 냉온탕을 번갈아 하는 목욕법이 좋다. 하지만 폐가 약한 사람에게는 금물이다. 폐 기능이 떨어질 경우 피부를 .. 2021. 5. 24.
계란을 먹고난 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계란을 먹고난 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계란은 완전식품이라고 알고 있다.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사실 맞는 말이다. 또한 하루에 계란을 2~3개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 영양보충을 위해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것이 계란이다. 그런데 계란을 먹고난 후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4가지가 있다. 평소에 몰라서도 그렇고 가볍게 넘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잘 지켜서 건강에 안좋은것들을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식사시간에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계란, 바로 이 계란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부분들을 이번 시간에 파헤쳐 보겠다. 이 글을 보고난 후에는 절대로 계란을 먹고 아래의 4가지 음식은 피하길 바란다. 1. 계란을 먹자마자 차를 마셔서는 안된다. 많은 삶들이 .. 2021. 5. 24.
'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혀는 가장 민감하게 인체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전신 혈액의 통로면서 뇌의 상황까지 알려주는 스크린이다. 따라서 혀를 살펴보면 지금 나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혀를 보는 방법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혀를 쭉 내밀고 상, 하, 좌, 우를 살펴보면 된다. 혀 자체의 색깔이 어떤지를 일단 보시고, 백태의 색깔을 보면 된다. 혀 자체가 너무 붉거나 희어서는 안 되고, 백태 역시 너무 없거나 너무 희면서 두껍거나, 검어서는 안 된다. 혀의 색깔이 분홍빛으로 부드러운 것이 정상 혀이다. 혀를 보면 우리 몸의 어디가 안 좋은지를 알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설진 진단법에 대해 살펴 보겠다. 1. 짙은 회색 설태가 두껍고 진하게 회색빛을 듼다면 컨디션이 저하되었다는 증거다. 스트레.. 2021. 5. 11.
이런 '영양제' 너무 많이 먹으면 '독' 이런 '영양제' 너무 많이 먹으면 '독' 얼마 전, 일반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인기 토크쇼에서 중학생 자녀의 고민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어머니께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해서 하루에 복용하는 영양제 종류만해도 어마어마 했다.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몸이 조금 아프다 느낄 때에도 병원을 찾는 대신 영양제의 권장량을 넘긴 양을 섭취한다는 사연을 접한 방청객과 시청자들은 그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경제 형편이 좋아지고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특히 ‘보약 개념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1/3 이상의 성인이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는만큼, 위 사례와 같은 일들도 주변에서 꽤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너무 많이 복용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영양제에 대.. 202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