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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에 꼭 필요한 7가지 응급요법 급체에 꼭 필요한 7가지 응급요법 누구나 급하게 음식을 먹다 '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급체를 할 경우 명치 부위가 결리고 타는 듯이 아플 뿐 아니라,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보통 '소화제'를 먹으면 체증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체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체증'으로 인한 고통이 계속될 때 집에서 '체증'을 간단히 없앨 수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방법이라 유용하지만,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1. 손 혈자리 꾹꾹 눌러주기 엄지와 검지 사이에 위치한 '합곡혈'을 눌러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소화불량 증상이 완화된다. 지압을 할 때는 숨을 내쉬며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꾹꾹 눌러주는게 .. 2018. 2. 15.
'발'을 보고 당신의 건강상태를 진단 하는 방법 '발'만 보고 당신의 건강상태를 진단 하는 방법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내 몸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아래에 '발'만 보고 당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 발이 너무 차다 따뜻한 실내에서도 발이 얼음장처럼 찬 사람들이 있다. 이런 현상은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선(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 2018. 2. 14.
당신의 심장 튼튼하게 지키는 6가지 노하우 당신의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는 6가지 노하우 당신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곳을 꼽으라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장'을 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2월을 ‘심장 건강의 달’로 삼을 정도로 심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집 밖의 소음을 차단하라 연구에 따르면 집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심하게 나면 심장마비의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교통 소음이 10데시벨 올라갈 때마다 심장마비 위험은 1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음이 수면을 방해하고 그런 상태가 지속돼 스트레스가 높아진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잠을 잘 자야 한다 10대 때 잠.. 2018. 2. 12.
암 초기발견 꿀팁 신체변화로 7가지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꿀팁 우리나라 사망률 1위는 '각종 암'이다. 2015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6,855명으로 이는 전체 사망자의 27.9%에 이르는 수치다. 함께 발표한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변화'에서 2008년부터 사망률 변화에 따르면 암은 다른 사망 원인의 두 배를 넘는 위험률을 기록하는 동시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유병장수' 시대에 암은 조기 발견과 관리를 통해 많은 부분 극복할 수 있는 병이 되었다. 다음의 예를 보며 초기증상을 민감하게 발견해 사망률 1위 암을 이겨내 보자. 1. 폐암 가장 많은 환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꼽힌 '폐암'은 환자의 15% 정도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암 진단을 받는다. 그만큼 초기에 발견.. 201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