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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 및 문제

병원 갈 일 없게 만드는 '체온 1도' 올리는 8가지 방법

by 더핑거즈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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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일 없게 만드는 '체온 1도' 올리는 8가지 방법

 

 

우리 몸의 온도가 적정선을 유지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체온이 떨어지면 으슬으슬 춥게되고 감기에 걸리는 등 신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지게 된다. 

36.5도를 항상 유지하거나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밑으로 떨어지면 암 등 각종 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정상 체온에서 1도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반대로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하면 몸의 활동력은 5배 정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체온이 상승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좋아지기 때문에 활동력도 증가하고 면역기능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만병을 물리치는 체온 1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1.껌 씹기 

껌을 씹으면 입 주변에 있는 여러 저작근을 운동시키기 때문에 껌을 10~15분간만 씹어도 체온이 0.5도 이상 상승할 수 있다.

 

2.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도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도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도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3.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4. 운동 하기

근육량이 증가하면 가만히 있을 때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소모되는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서 체온이 올라간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학생들은 근육을 거의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운동을 하는것이 좋다. 

단, 장시간 땀을 내면 체온이 떨어지니 1시간을 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5. 하루 1시간 햇볕 쬐기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는 속설 때문에 온몸을 가리고 밖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하루 1시간 정도의 햇빛은 오히려 우리의 피부를 젊게 만들어 준다.     

 

6. 체온 올리기 필수품 착용     

겨울철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이 보호한다.  

또, 등산이나 오랜시간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모자를 착용하게되면 몸에서 빠져 나가는 열을 70%나 방지할 수 있다.  

 

7. 합곡혈 자극 

합곡을 눌러주면 기의 순환을 촉진시켜 체온 상승효과가 있다. 

3초 동안 지압한 부위를 가볍게 댄 다음 5초 동안 점점 압력을 주면서 누른 뒤 2초 후 압력을 풀어주시면 된다.  

 

 

 

8. 생강 먹기 

체온을 상승시키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은 혈류 흐름을 좋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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