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오기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 평생 중풍 걸리지 않는 예방법
아래의 내용과 같이 뇌졸중을 포함한 모든 중풍의 전조증상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내용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에서 환자를 통계적으로 조사한 결과들이며, 이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누구나 한 두 가지의 증상에 해당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중풍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등 선행 질환의 합병증 위에 원인이 더해질 때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중풍 직전에 몸이 보낸느 신호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풍 오기전 몸이 보내는 신호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진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
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혀 놀림이 부자유스럽다.
현기증과 두통이 잦다.
불안하고 흥분을 잘 한다.
어깨가 아프고 불면증과 귀울음이 생긴다.
손끝, 발끝이 저리다.
머리, 어깨, 무릎이 시리다.
귀에서 또는 코에서 찬바람이 나온다.
심장 박동에 이상이 있다.
가슴의 울러거림이 있다.
현기증이 나면서 헛구역질을 한다.
급격한 두통이 온다.
혀를 내밀 때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혀가 재빨리 내밀어지지 않는다.
설태가 갑자기 두꺼워지거나 갑자기 얇아지거나 없어진다.
손톱이 주걱모양으로 변하고 손등에 힘줄이 두꺼워진다.
손톱의 반달이 지나치게 크고 자색이다.
중풍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및 약재
무말랭이, 양파, 말굽버섯, 아가리쿠스, 영지버섯, 송이버섯, 상황버벗, 검은 콩, 율무, 가지, 무즙, 녹황색 채소, 아가위, 방풍, 갯방풍, 산수유, 구기자, 인동덩굴, 질경이 형개, 차조기 잎, 삽주뿌리, 천마, 솔잎, 아주까리 씨, 오가피, 괴교, 박하, 오골계, 해바라기 씨, 토마토, 강낭콩, 극귤, 난유, 백복령, 부추생즙, 식초계란, 칡차 등이 있습니다.
평생 중풍 걸리지 않는 예방방법
재료 준비
1. 생매실 한개, 발효 매실도 괜찮습니다.
2. 계란 흰자위 1개
3. 생 뭐우즙 커피잔 한잔
4. 청주 한수푼
만드는 방법
준비가 되면 매실은 믹셔에 갈고 모든 재로를 섞어 손으로 약 3시간 저어 줍니다.
뚝배기나 유리그릇에 나무 수저로 저어주어야 합니다.
복용방법
한달에 두번 복용 합니다.
일년동단 15일 간격으로 두번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중풍이 약간 진행중인 분들에게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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